질 수축, 질 건조, 성교통, 요실금, 불감증, 오르가즘, 흥분장애, 냉대하, 악취, 염증
부부관계 개선 - 병원에 가지 않고도 수술없이 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비만으로 부부관계 불만족발생, 비만과 부부성생활 저하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살이 빠지지 않는 아내에게서 성욕저하발생


남편들은 출산 후에도 살이 빠지지 않은 아내와의 부부관계를 탐탁하지 않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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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산후조리전문 가로세로한의원 네트워크가 최근 30~40대 기혼남성 177명을 상대로
출산한 아내에 대한 남편들의 심리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6.7%
가 아내의 비만이 성욕을 저하시킨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전체보기]


어느 신문기사 내용 중 일부입니다. 출산 후에도 비만한 아내를 보게되면 성욕 저하가 된다고 얘기.
이기사를 보면 사람들이 왜 다이어트에 열광을 하는지..
살이 빠질때마다 얼마나 환호를 하는지
외모로서 1차로 사람을 판단하기 때문은 아닐까 합니다.
외모가 성적매력을 발산하는 중요한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외모는 성관계에 있어 상대의 성적 매력의 필수조건 중의 하나로 시각적인 자극에 약하고
야한 사진만 봐도 성의 환상 속에 쉽게 빠지곤 하는 남성에게 있어서 성적 욕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은 상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

아무래도 비만여성(남들은 괜찮다는데 자신만 비만이라고 우기는 여성들 말고)에게서 성욕이 떨어진다고 호소하는 남성들을 탓할 수만은 없는게 아닐까요.



 

  비만과 성생활(오르가즘) 과의 관계는

 


사랑으로 극복이야 되겠지만 기왕이면 모델 같이 멋있는 여자와 잠자리를 하고 싶은데,
배만 불룩한 부인이나 여자친구를 보면 성욕의 일부가 식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상대가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거나, 살 빼라는 핀잔을 주게 되면
비만 당사자는 암암리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잠자리에서도 소극적이 되거나 심인성 기능장애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심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비만은 여성에게 성적만족감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비만 여성은 질과 음핵, 그리고 외음부에 혈액 순환이 잘 안 돼 질 윤활액이 감소하는데,
이러한 윤활액의 감소로, 당연히 성교통이 생기며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게 됩니다.
게다가 비만인 여성은 자기 스스로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 같은 생각은 성욕을 저하시키는 최우선 요인이 되고 또한 자신감을 잃은 이들 여성은
심지어 성관계를 기피하게 되기까지 합니다.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비만이라고 부부관계를 기피하면..

 


만족한 성생활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라도 비만은 꼭 개선돼야 할 사항입니다 .
그래서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은 필수적입니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하는 것 또한 필요한데, 성관계를 하면 포만중추가 자극을 받아
음식 섭취량을 줄일 수 있고 칼로리가 많이 소모되어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지속적인 성관계는 여성호르몬을 유지시켜 주어 활발한 성생활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도 합니다 .
비만이라고 해서 성관계를 소홀히 하다 보면 부부관계가 멀어짐은 물론 성호르몬이 줄어들어
살을 빼더라도 성욕 자체가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배우자가 비만인 사람은 비만으로 인한 성기능장애를 충분히 이해하고,
힘들더라도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는게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비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기본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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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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