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꽃과 꽃말
민들레 꽃의 꽃말은 내사랑 그대에게.
지속당
2010. 11. 18. 04:00
민들레 꽃의 꽃말은 내사랑 그대에게.
민들레의 꽃말 – 내사랑 그대에게, 나의 사랑을 드려요, 감사하는 마음.
예날 노아의 대홍수 때 온 천지에 물이 차오르자 모두들 도망을 갔는데 민들레만은 발이 빠지지 않아 도망을 못 갔다고 합니다 .사나운 물결이 목 까지 차오르자 민들레는 그만 너무 무서워서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렸답니다.
민들레는 마지막으로 구원의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은 가엾게 여겨 그 씨앗을 바람에 날려 멀리 산 중턱 양지바른 곳에 피게 해 주었습니다. 민들레는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날 까지도 얼굴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며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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