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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돈, 훼손된돈,물에젖은돈 바꾸는방법, 교환하는곳
지속당
2012. 5. 8. 14:30
찢어진돈, 훼손된돈,물에젖은돈 바꾸는방법, 교환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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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훼손되거나 찢어진 경우 얼마나 살아 있어야 은행에서 돈을 바꾸어 줄까요.
찢어지거나, 훼손되거나 한 돈은 전국 어디서든지 가까운 은행, 우체국, 농협 등에서 교환 비율에 따라
새돈으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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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찢어지거나 손상이된 돈을 얻었을 경우, 지폐의 인물이나 번호가 아무리 선명하게 남아 있다고 하더라도,
돈의 면적이 원래지폐 크기의 2/5미만이 남아 있을 경우는 그 돈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돈으로써 기능을
잃어버렸다고 판단되어 돈의 가치는 없어지게 됩니다.
조심해야 할 사항은 같은 은행권, 같은 액면권이라 하더라도 원래 같은 지폐에서 조각난 지폐의 일부분으로
인정되어야 교환대상이 됩니다.
원래 같은 지폐에서 조각난 것이 아니라, 다른 부분의 돈을 가져다가 붙여서 하나를 만들어
3/4이상을 만들더라도 새 지페의 전액교환 면적에 해당하지 않고 새 돈으로 바꿔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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