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수축, 질 건조, 성교통, 요실금, 불감증, 오르가즘, 흥분장애, 냉대하, 악취, 염증
부부관계 개선 - 병원에 가지 않고도 수술없이 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부부관계 선호하는체위, 20대,30대,40대,50대 아직도 모르는 외국 나라별  남자흥분 여자흥분시키는 부부생활자세

 

 

부부성관계에서 부끄럽다거나, 남사스럽다거나, 은밀하게 해야한다는

이런 등등의 부정적인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취미가 있고 좋아하는 음식이 있듯이

부부성생활 또한 자기에게 맞는 자기의 성적 만족감을 최고로 일으켜주는 부부성관계

자세가 있다는걸 알고 서로를 좀더 알아가는 부부생활을 가져야 합니다.

 

평생을 같이 살아가야할 부부가 매일 매일 똑 같은 부부성생활 자세만 고집한다면

지루함에, 어쩔 수 없이 의무방어전만 치루게 됩니다.

 

의무방어전이 아닌 부부서로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부부성관계를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부서로가 다양한 섹스자세나 섹스체위를 시도하다 보면 

부부서로간에 오르가슴을 일으키는 체위가 나오게 됩니다. 

 

여성의 질 구멍이 아랫쪽으로 치우치는 아랫질, 윗쪽으로 치우쳐 있는 윗질,

그리고 중앙에 질 구멍이 있듯이

남자들 또한 성기가 좌,우,상,하로 약간씩 치우치거나 휘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성기와 여자 질의 위치를 맞추는 섹스자세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부부에게 맞는 자세를 찾게되면 오르가슴(극치감)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상위 체위보다는 부부성생활자세를 바꿔서 자신들에게 맞는 체위 찾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중국의 소녀경이나 인도의 카마수트라를 보게되면 체위가 수백개에 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처럼 수백개의 체위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람마다 신체 체형이 틀리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부위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유럽 성인남녀에게 갖가지 성관계체위를 열거하고 선택하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외국나라별로 선호하는 체위는 있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남자들은 좌위와 69자세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남성은 여성의 성기를 여성은 남성의 성기를 입에 담은 69자세는 서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애무함으로써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체위입니다.

 

또한 좌위는 사랑하는 2사람이 안고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체위입니다.

특히 좌위 체위는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가 있어 차안에서 자주 하는 체위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남자들은 여자의 양 다리를 가슴까지 올리고 발목 양쪽을 잡아서 깊게 삽입하는 자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자 마음대로 여자의 양쪽 다리를 모으거나 벌림으로써 성기의 조임을 조절하여

속도를 유지할 수 있고, 무엇보다  스피드한 피스톤 운동을 좋아하는 정열적인 스페인 남자들이

즐겨하는 체위입니다.

 

 

 

 

 

또한 엎드린 여자의 뒤에서 남자의 성기를 삽입하는 후배위를 선호하는 남자들도 많았는데,

영국 남자들은 남자가 눕고 여자가 남자에게 등을 보이고 앉아서 삽입하는 체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자의 적극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좀더 편하게 후배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은 여자를 소파나 침대에 눕히고 여자의 양 다리를 모은뒤에 남자가 선체로

삽입하는 자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여자의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모으게되면

남자의 성기를 조이는 느낌이 강해지기 때문에  좀 더 밀착력 있는 강한 자극을 받게 됩니다.

그외 여자 남자가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삽입을 좋아하는 측위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와 네덜란드 남자들은 누워있는 남자의 위에 여자가 걸터 앉아서 삽입하는

여성상위 체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여자는 남자의 상체 위에서 자기가 원하는

자세로 삽입할 수 있어서 좋고 남자는 앞뒤로 흔드는 여자의 모습에 섹시함을 더 느낀다고 합니다.

 

그외의 나라들은 여자위에 남자가 올라가는 기본적인 정상위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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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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