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수축, 질 건조, 성교통, 요실금, 불감증, 오르가즘, 흥분장애, 냉대하, 악취, 염증
부부관계 개선 - 병원에 가지 않고도 수술없이 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불순 증가, 생리불순이란, 자가진단 하고 예방법 알아보기.

   생리불순, 생리통은 월경을 시작한 여성들의 80% 이상이 경험.



생리불순을 겪는 20, 30대 여성이 적지 않습니다. 많은 여성이 생리불순을 경험하면서도 이를 심각한 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리불순을 장기간 방치하면 심각한 여성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등의 증상으로 인해 고통은 월경을 시작한 여성들의 80% 이상이 경험한 적이 있을 만큼 흔하게 겪고 있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성인 여성들은 평균 한 달에 한 번씩, 일주일 정도 생리기간을 갖게 되는데, 여성이라면 평균 35년 동안 한 달에 한번 꼴로 생리를 하게 됩니다.

생리는 여성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 따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중목욕탕에 갈 수 없는 것은 물론, 생리통으로 인해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게 되는 여성들이 적지 않는 상황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불순을 호소하는 여성들의 증가.



최근에는 사회활동을 하는 여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직장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생리불순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몸이 피로하게 되면 식욕이 떨어진다거나 잠이 쏟아지는 등 이상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정상적인 생리주기를 앞당기거나 한참 뒤로 늦추는 등의 생리불순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보통 생리 주기는 난포기, 배란기, 황체기 3시기로 이뤄지는데, 황체기는 14일로 거의 일정하지만 난포기는 개인별로 다릅니다. 생리 주기는 난포기의 길이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

대부분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생리 주기는 대개 21~35일이며 정상 생리 주기라는 28일을 지키는 여성은 불과 15%정도입니다 .비교적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여성의 20%도 이따금씩 불규칙 생리 주기를 겪는다고 합니다.



 

  생리불순이 지속되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두 달 이상 간격의 생리불순을 방치할 경우 부정기적인 자궁출혈과 빈혈, 자궁내막의 세포 변형 또는 자궁내막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어도 두 달에 한 번씩 월경을 유도할 수 있도록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이밖에 유즙분비 호르몬이 증가해 월경이 사라지기도 하고, 갑상샘 기능 장애로 월경 주기에 변화가 생기기도 하는데 3개월 이상 무월경이 지속되면 전문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처럼 생리 주기가 달라지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뇌 시상하부 뇌하수체와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상호협동작용이라고 합니다 .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는 성선 자극호르몬이 생산되면서 생리 주기 조절은 시작되고 성선자극호르몬 분비는 심한 운동, 육체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 영양 상태에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생리불순 자가진단] - 2개 이상일경우 생리불순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

월경 할 때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는 경우
생리주기가 28일 보다 빠른 경우
부정출혈(생리기간 이외의 출혈)을 한 경우
출산 후 또는 유산 이후 하혈을 많이 한 경우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과로가 누적된 경우



   월경통을 줄일 수 있는 생활 습관

 
월경통을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


▶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를 피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지내면 좀 더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식단은, 생리통이 심할 때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등 푸른 생선, 참깨나 두부, 연어, 미역, ,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쑥 차, 생강차 등이 좋습니다.


▶ 매일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하고, 비타민과 칼슘을 꾸준히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 생리통이 있을 때는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춥고 습한 곳에 오래 있거나 차가운 음식, 찬물로 씻는 행동 등은 피해야 합니다 .


▶ 찬 음식,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밀가루음식 등은 소화기능을 떨어뜨리고 아랫배를 차게 할 수 있으므로 삼가해야 하는게 좋습니다.


▶ 술, 담배를 하지 말고, 몸을 차갑게 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배꼽티, 미니스커트, 꽉 끼는 청바지 등의 의복 착용을 피하도록 하는게 생리통 예방에 좋습니다 .


▶ 근심과 걱정은 기혈의 순환을 방해하고 대사기능을 떨어뜨리므로 취미활동이나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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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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