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수축, 질 건조, 성교통, 요실금, 불감증, 오르가즘, 흥분장애, 냉대하, 악취, 염증
부부관계 개선 - 병원에 가지 않고도 수술없이 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남성성감대 VS 여성성감대 를 알고 부부관계 만족. 대표적 성감대 알아보기.

  부부관계에서 서로의 성감대를 알아야 하는 이유


대기만성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대기만하면 성감대”라는 말로 한때 유행처럼 퍼진 적이 있었습니다.
이 말처럼 대기만하면 성감대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99%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개인마다 성감대는 차이가 있읍니다. 어디를 만지면 좋더라, 그곳은 느낌이 안나더라..
이처럼 중요한 성감대는 후천적으로 개발될 수 있으며 이를 자극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
서로의 몸에 대해 잘 모른다면 성감 집중훈련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성감대를 알아가는 것도 학습 입니다.
서로에게 어디가 성감대인지를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것또한 부부사이에서는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개인마다 성감대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표적인 성감대는 아는게 중요합니다.

여성의 몸 가운데 최고의 성감대는?한국 전체 여성의 93%유방이라고 답한 반면 이를 맞춘 남성은 30%에 지나지 않았고, 성감대를 아예모른다고 답한 사람도 20%에 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들 스스로 밝힌 자신의 성감대는유방목덜미입술 순. 반면 남성들은 유방상반신모름유두 순으로 답했다.여성과 남성 모두 유방과 귀를 상위로 꼽아 시각이 일치하는 듯 하다. 하지만 여성은 질을 3위의 성감대로 꼽은 반면 남성들은 클리토리스(음핵)와질을 7, 8위로 꼽아 성관계시헛물을 켜는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전체보기]


배우자의 성감대가 어디이며 그 감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우리 몸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많은 성감대가 숨겨져 있는데 이를 평생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성감대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남녀의 성감대는 공통적인데, 신체의 말단 부위로 손·발가락,,턱선,어깨선 등이 있고
관절이나 그 반대의 접히는 부위로 목,팔꿈치와 그 반대편,무릎이나 그 안쪽,사타구니,척추
등이 있으며 신체의 구멍이나 오목 파인 곳으로 귀,겨드랑이,쇄골 안쪽 등이 있습니다.


 


 남성의 성감대

 


남자의 성감대도 여성과 비슷합니다. 
특별히 여자는 느끼지만 남자는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유두, 가슴, 귓볼, 어깨나 목에 키스하는 것이 여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남자의 몸을 면밀하게 관찰하며 애무하게되면 이전까지 느끼지 못했던
남자의 움직일음 알 수 있습니다.

남자의 성감대가 남자의 성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성기의 가장 윗부분인 귀두는 남성 성감대의 집중 공략대상이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성기 이외에 부부관계시에 남성이 흥분을 가져오는 곳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귀 뒤에서 뜨거운 입김을 부드럽게 불어넣고 서서히 촉촉한 혀로 그의 귓불과
귀 바깥쪽을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귓속으로 혀를 밀어 넣을 경우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귀의 안쪽과 바깥쪽을 번갈아 애무하면 좋습니다 .


손바닥이나 손가락은 의외로 남자가 원하는 애무 부위입니다 
손바닥 한 쪽에는 수만 개가 넘는 말초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강한 성감대이기도 합니다
손가락을 하나하나 빨아 주는 것은 오럴 섹스의 전조이므로 중요한 애무 포인트입니다
.

남자의 가슴 중에 유두를 빼놓을 수 없다
가슴 전체를 키스하며 손가락으로 그의 젖꼭지를 살짝 비틀거나 잡아당기거나 세게 조이거나
흥분한 그의 젖꼭지를 빨 때에는 원을 그리는 형태로 하되,
가끔 살짝 깨물어주는 느낌이 전해질 때, 더 흥분하게 됩니다.


회음부가 남성의 숨겨진 성감대입니다.
항문과 음낭 사이 부분으로 이곳은 외부의 G-스폿이라 불릴 만큼 감각적인 곳입니다 .
회음부의 피부에는 성기와 동일한 신경이 분포되어 있으며,
그밖에 여러 가지 감각 수용기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또한 남성들은 여성들이 신음소리를 내거나 몸을 뒤틀면 더 흥분하는데
여성도 자신의 애무에 만족감을 표현해주면 더 흥분하게 됩니다.

 



  여성의 성감대

 


여성의 신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을
여성의 성감대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전희

남자가 오르가슴까지 가는데 보통 3~4분 걸리는 반면 여성은 평균 15~30분이 필요합니다.
여성의 성욕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전희를 많이 해야 합니다
.
전희가 길수록 여성 성기에서 분비물이 많이 분비되고 만족도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남성은 삽입을 통한 성교로 오르가슴에 도달하지만 여성은 전희만으로도 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애무와 동시에 소리로 자극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관계 시에 아내가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면, 삽입 이후 여자는 평소보다 오르가슴에 빨리 도달할 수 있습니다 .

 

성감대로는 질을 들 수 있습니다. 
질 앞부분에는 많은 신경이 분포하는데 성교 중 여성의 흥분이 고조되면
오르가슴 욕구가 전신으로 느껴져 더욱 깊고 강렬한 삽입을 원하게 됩니다
.
이때 종종 여성 자신도 모르게 질수축이 동반되는데
이는 남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
즉 여성의 질내 성감대를 자극할 경우, 여성이 강한 성적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음핵

여성의 성감대는 거의 전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지만 가장 중요한 곳은 
음핵
(클리토리스) 입니다. 음핵은 남성의 귀두 부위와 발생학적으로 같은 곳이어서
여성이 흥분하면 남성이 발기하는 것처럼 팽창해 커지고 흥분의 초기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전희단계에서는 부드럽게 이곳을 자극해 고조시켜야
오르가슴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삽입 후에도 남성은 성기 위에 도드라진 부분을
사용해 클리토리스를 자극함으로써 오르가슴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클리토리스라 불리는 음핵은 여성의 외음부에 있는 작은 원통모양의 돌기를 말합니다 .
성감에 가장 예민하기 때문에 여성을 흥분하게 만들거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 음핵은 여성 최고의 성감대라 할 수 있습니다 .
흥분됐을 때 마치 남성의 페니스처럼 커지고 딱딱해지면서, 성관계 때 발기된 이 부분이
마찰하면서 오르가슴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

 

G-스팟

1950, 독일의 산부인과 의사 그라펜베르크(Grafenberg)는 질 내부에
‘G-
스팟이라는 부분이 있다고 말하면서 알려진 곳입니다.
그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이름이 붙여진
G-스팟은 음핵과 더불어 성적 쾌감을
잘 불러일으키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G-
스팟은 남성의 전립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볼 수 있는데,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을 하면 크기가 커지면서 오르가즘을 느낄 때 사정이
일어나기도 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

그 실존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지만, 질 입구에서 2~5cm 떨어진 곳에 작게 볼록
튀어나와 있으며 여성의
60%정도가 G-스팟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G-스팟은 치골과 자궁경부 중간쯤 질 벽에 자리한 100원 동전 크기의 부위로,
이곳을 자극받으면 오르가슴에 도달하고 맑은 액체를 사정하기도 하는 곳입니다
.

 

유두

유두의 자극만을 통해서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여성들이 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이 부위는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너무 세게 자극하기 보다는 부드럽게 자극해
성적 흥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성감대 자극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행복한 가정생활에 있어 부부간의 성 관계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원만하지 못한 부부관계는 권태기뿐 아니라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금실 좋은 부부란 것도 부부관계를 빼고서는 얘기할 수 없습니다.
부부간의 성생활이 없어지면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게 되고
거리가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하기 원한다면 가끔은 묵은 생각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대개의 남자들은 낮에는 정숙하고 밤에는 요부가 되길 바라는 이중적 심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성인 내가 먼저 나서서 얘기한다면 남편은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점차 부부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좀더 배려할 것입니다
.

남성은 수술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지만 여성은 수술하지 않고도
부부관계를 좀더 타이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부관계를 회복시키지 못했다면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부끄럽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면 갈수록 부부관계의 골은 깊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관계가 소원하다면 지금 바로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추천버튼 꾸우욱 눌러주시는 센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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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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