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 첫걸음]남자는 여자성감대/여자는 남자성감대 알고,서로에게 오르가슴 느끼게 만들기



   드러내 놓고 얘기하지 못하는 부부관계

 


부부의 육체적인 관계는 정신적인 사랑 못지않게 삶의 동반자로서
두 사람의 사랑을 키워나가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원만한 부부관계가 이뤄지지 않아 밤마다 따로따로 지내는 부부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마음은 답답한데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털어놓을 수는 없고,
무턱대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자니 구체적이고 정확한 전문가의 맞춤형 답변을 얻기 어려울 것 같아
혼자 끙끙대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남자는 여자에 대해서, 여자는 남자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육의 부재이기도 합니다. 외국과는 달리 유교사상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성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부부의 육체적인 관계는 서로에게 만족감인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러한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서로의 성감대를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서로의 성감대 찾기.

 

성감대는 성적인 흥분과 감각을 민감하게 느끼는 곳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짜릿하다', '간지럽다'는 등 곳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성감대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성감대는 남성에 비해 더 민감하며, 범위도 넓습니다.
대체로 입, , , , 겨드랑이, 젖가슴, 유두, 허벅지, 성기 등이 성감대라고 할 수 있는데
몸 전체가 성감대인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들의 섹스에 대한 흔한 오해 중 하나는 남성의 성감대는 성기뿐이라는 것입니다 .
하지만 귀, , 유두, 허벅지, 무릎, 치골 등을 자극했을 때 흥분된다는 남성들도 많이 있습니다.

성감대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유두를 자극하면 금방 흥분되지만,
목은 아무리 깨물어도 별다른 느낌이 없을 수 있습니다 
결국은 자신과 파트너의 성감대를 아는 것이, 서로에게 오르가슴을 선사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성감대는 후천적으로 개발될 수 있으며 이를 자극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서로의 몸에 대해 잘 모른다면 혼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윤활제 등을 사용해
자신의 몸 또는 파트너의 몸을 자극하면서 느껴지는 감각에 집중하고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성의 성감대

 


남자의 성감대도 여성과 비슷합니다. 
특별히 여자는 느끼지만 남자는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유두, 가슴, 귓볼, 어깨나 목에 키스하는 것이 여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남자의 몸을 면밀하게 관찰하며 애무하게되면 이전까지 느끼지 못했던
남자의 움직일음 알 수 있습니다.

남자의 성감대가 남자의 성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성기의 가장 윗부분인 귀두는 남성 성감대의 집중 공략대상이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성기 이외에 부부관계시에 남성이 흥분을 가져오는 곳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귀 뒤에서 뜨거운 입김을 부드럽게 불어넣고 서서히 촉촉한 혀로 그의 귓불과
귀 바깥쪽을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귓속으로 혀를 밀어 넣을 경우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귀의 안쪽과 바깥쪽을 번갈아 애무하면 좋습니다 .


손바닥이나 손가락은 의외로 남자가 원하는 애무 부위입니다 
손바닥 한 쪽에는 수만 개가 넘는 말초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강한 성감대이기도 합니다
손가락을 하나하나 빨아 주는 것은 오럴 섹스의 전조이므로 중요한 애무 포인트입니다
.

남자의 가슴 중에 유두를 빼놓을 수 없다
가슴 전체를 키스하며 손가락으로 그의 젖꼭지를 살짝 비틀거나 잡아당기거나 세게 조이거나
흥분한 그의 젖꼭지를 빨 때에는 원을 그리는 형태로 하되,
가끔 살짝 깨물어주는 느낌이 전해질 때, 더 흥분하게 됩니다.


회음부가 남성의 숨겨진 성감대입니다.
항문과 음낭 사이 부분으로 이곳은 외부의 G-스폿이라 불릴 만큼 감각적인 곳입니다 .
회음부의 피부에는 성기와 동일한 신경이 분포되어 있으며,
그밖에 여러 가지 감각 수용기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또한 남성들은 여성들이 신음소리를 내거나 몸을 뒤틀면 더 흥분하는데
여성도 자신의 애무에 만족감을 표현해주면 더 흥분하게 됩니다.

 



  여성의 성감대

 

여성의 신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을
여성의 성감대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전희

남자가 오르가슴까지 가는데 보통 3~4분 걸리는 반면 여성은 평균 15~30분이 필요합니다.
여성의 성욕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전희를 많이 해야 합니다
.
전희가 길수록 여성 성기에서 분비물이 많이 분비되고 만족도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남성은 삽입을 통한 성교로 오르가슴에 도달하지만 여성은 전희만으로도 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애무와 동시에 소리로 자극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관계 시에 아내가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면, 삽입 이후 여자는 평소보다 오르가슴에 빨리 도달할 수 있습니다 .

 

성감대로는 질을 들 수 있습니다. 
질 앞부분에는 많은 신경이 분포하는데 성교 중 여성의 흥분이 고조되면
오르가슴 욕구가 전신으로 느껴져 더욱 깊고 강렬한 삽입을 원하게 됩니다
.
이때 종종 여성 자신도 모르게 질수축이 동반되는데
이는 남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
즉 여성의 질내 성감대를 자극할 경우, 여성이 강한 성적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음핵

여성의 성감대는 거의 전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지만 가장 중요한 곳은 
음핵
(클리토리스) 입니다. 음핵은 남성의 귀두 부위와 발생학적으로 같은 곳이어서
여성이 흥분하면 남성이 발기하는 것처럼 팽창해 커지고 흥분의 초기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전희단계에서는 부드럽게 이곳을 자극해 고조시켜야
오르가슴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삽입 후에도 남성은 성기 위에 도드라진 부분을
사용해 클리토리스를 자극함으로써 오르가슴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클리토리스라 불리는 음핵은 여성의 외음부에 있는 작은 원통모양의 돌기를 말합니다 .
성감에 가장 예민하기 때문에 여성을 흥분하게 만들거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 음핵은 여성 최고의 성감대라 할 수 있습니다 .
흥분됐을 때 마치 남성의 페니스처럼 커지고 딱딱해지면서, 성관계 때 발기된 이 부분이
마찰하면서 오르가슴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

 

G-스팟

1950, 독일의 산부인과 의사 그라펜베르크(Grafenberg)는 질 내부에
‘G-
스팟이라는 부분이 있다고 말하면서 알려진 곳입니다.
그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이름이 붙여진
G-스팟은 음핵과 더불어 성적 쾌감을
잘 불러일으키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G-
스팟은 남성의 전립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볼 수 있는데,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을 하면 크기가 커지면서 오르가즘을 느낄 때 사정이
일어나기도 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

그 실존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지만, 질 입구에서 2~5cm 떨어진 곳에 작게 볼록
튀어나와 있으며 여성의
60%정도가 G-스팟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G-스팟은 치골과 자궁경부 중간쯤 질 벽에 자리한 100원 동전 크기의 부위로,
이곳을 자극받으면 오르가슴에 도달하고 맑은 액체를 사정하기도 하는 곳입니다
.

 

유두

유두의 자극만을 통해서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여성들이 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이 부위는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너무 세게 자극하기 보다는 부드럽게 자극해
성적 흥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성감대 자극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행복한 가정생활에 있어 부부간의 성 관계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원만하지 못한 부부관계는 권태기뿐 아니라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금실 좋은 부부란 것도 부부관계를 빼고서는 얘기할 수 없습니다.
부부간의 성생활이 없어지면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게 되고
거리가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하기 원한다면 가끔은 묵은 생각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대개의 남자들은 낮에는 정숙하고 밤에는 요부가 되길 바라는 이중적 심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성인 내가 먼저 나서서 얘기한다면 남편은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점차 부부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좀더 배려할 것입니다
.

남성은 수술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지만 여성은 수술하지 않고도
부부관계를 좀더 타이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부관계를 회복시키지 못했다면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부끄럽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면 갈수록 부부관계의 골은 깊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관계가 소원하다면 지금 바로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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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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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속당 2011.05.1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의 육체적인 관계는 서로에게 만족감인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러한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서로의 성감대를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