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수축, 질 건조, 성교통, 요실금, 불감증, 오르가즘, 흥분장애, 냉대하, 악취, 염증
부부관계 개선 - 병원에 가지 않고도 수술없이 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불임예방] 남성, 여성 불임예방 하기 위해 생활속에서 지켜야하는,조심해야하는 행동.

 


   [남,여공통 불임예방수칙]

 


1. 한살이라도 젊을 때 임신 계획을 가지고 시도 해야 한다.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고령출산이 많아지고, 이혼율, 재혼율이 증가하면서 늦은 나이에 임신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난소의 노화는 진행되고 35세가 넘으면 임신확률은 50%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한살이라도 젊을 때 시도해야 임신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임신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는게 좋습니다.



2.
2,3회 관계 가질 수 있는 체력 만들기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고, 관계를 많이 가질수록 임신이 될 가능성은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 시간도 없고, 체력도 부족해서 주2,3회 관계를 가지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닙니다. 특히 남성은 과로 등으로 피곤하면 발기가 잘 안되거나 사정이 힘들어져서 임신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운동도 꾸준히 해 주고, 필요하다면 보약도 먹어서 주2,3회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체력을 만들어 주면, 횟수가 늘어가서 임신확률이 높아지기도 하고, 정자 활동력도 좋아져서 임신 가능성은 더 높아지게 됩니다.

 


3.
마음을 편안하게

정말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검사상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배란일을 아무리 맞추어도 아이가 생기지 않다가 마음을 비우고 지내다가 불현듯 아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다들 하나같이 하는 말은 배란일 맞출 때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마음이 편하니까 아이가 생기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호르몬 분비에도 이상이 생겨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기도 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수록 임신 가능성은 높아지게 됩니다.




 



   [남성 불임 예방 수칙]

 


1. 임신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
남성이 나이이가 들면 정자 형태 이상의 빈도가 높아지고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40세 이후가 되면 불임 가능성이 120% 증가하고 1년 이내 임신이 되지 않을 확률이 200% 증가한다고 합니다. 또한 태어날 아기의 유전성 질환의 가능성 역시 높아지기 때문에 임신은 늦추지 않는게 좋습니다
.


2.
적당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체중이 너무 적거나 비만인 경우 정자의 수가 감소합니다.  체지방 지수가 20%이하인 저체중 남성은 정액의 농도가 28.1%, 정자의 수가 36.4% 감소했고, 체지방 지수가 25% 이상인 과체중 남성은 각각 21.6%, 23.9% 감소하기 때문에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3
.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근육 운동의 기능을 담당하는 간의 소설기능이 남성 정자의 생성 및 배출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그 간 기능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정자에 나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4.
하루 섭취 카페인 양을 줄여야 한다.
커피는 남성에게 정자의 수와 운동성을 증가시키지만 기형 정자의 비율을 높이고 수정 능력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카페인을 음용하는 남성은 체외수정 시술 시 쌍둥이 임신 가능성이 120% 증가한다고 합니다.



5.
금연 금주하는 것이 좋다.
흡연 남성의 정자는 운동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며 기형 정자의 비율이 높고 그 숫자가 평균 22%감소합니다.  더불어 흡연 시 발기능력 역시 악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다량의 알콜을 섭취할 시에는 남성호르몬 농도를 감소시키고 정자의 숫자와 질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금연,금주해야 합니다
.


6.
고른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
정자의 운동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잘 잡혀진 식단으로 비타민 C, 비타민 X, 셀리니움, 아연, 염산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


7.
환경 호르몬 노출을 피해야 한다
.
살충제나 제초제, 합성수지 등에서 방출되는 환경호르몬은 남성의 정자수를 감소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환경 호르몬이 용출될 수 있는 일회용 제품의 사용을 가급적 피해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8.
하체를 시원하게 해야한다
.
고환의 온도상승은 정자 형성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정자는 체온보다 2도 씨 아래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전기담요를 사용하면 불임이 될 위험이 640% 증가하고 물침대 역시 340%증가한다고 합니다
.





   [여성 불임 예방 수칙]

 


1. 건강한 자궁 만들기

기존에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양이 너무 많거나, 혹은 너무 적거나. 생리통이 너무 심하다면, 또는 냉이 너무 많다면, 자궁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문제가 있다고 다 불임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불임이 되면 가장 먼저 이 문제들을 치료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들이 임신 가능성을 현저히 떨어뜨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임신이 잘 되게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건강한 자궁을 만드는 일입니다.



2.
아랫배를 언제나 따뜻하게 한다.
남성의 정소와 달리 자궁은 차가운 기운에 약합니다. 여름엔 하복부를 드러내는 배꼽티, 겨울엔 짧은 미니스커트를 피하고 차가운 곳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것도 나쁘기 때문에 아랫배를 따뜻하게 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올바른 식생활을 한다
.
밥은 백미보다는 잡곡밥이 좋고, 제철 음식과 채식을 위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보다는 생선을 먹고 하루 세끼를 제 때에 적당량 먹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


4.
적극적인 비만 치료 , 예방

여성의 비만은 배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생리가 불규칙하게 되어 임신 가능성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조절로 적극적으로 비만을 치료하고, 예방 해야 합니다. 특히나 여성은 임신중독증이나, 산후비만의 예방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비만을 치료하고 예방해야 합니다. 임신 전부터 과다체중인 경우, 임신 중에 체중 증가율이 훨씬 높고, 임신 중 과다체중은 임신중독증의 위험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임신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도, 임신 중독증과 산후비만의 예방을 위해서도, 임신 전의 적극적인 비만 치료와 예방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는 무월경 등을 오히려 발생시키기도 하므로 주의 해야 합니다.




5.
금연, 금주해야 한다.
여성의 흡연은 자궁과 난소의 혈액순환과 난관의 운동을 방해합니다. 게다가 가임 여성에겐 더욱 치명적입니다. 태반박리, 전치태반,  자궁출혈, 조기양수 파열 등의 위험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과음은 여성에게 호르몬의 불균형을 일으키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6.
성생활이 문란해선 안 된다
.
문란한 성생활도 불임을 낳습니다.  자궁에 감염을 일으키는 클라미디아균, 매독, 임질 등이 유발 되어 난관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


7. 1
30분 이상 운동을 하라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을 만큼 적당한 운동은 바이오리듬에 활력을 주고 온 몸의 대사작용을 원활하게 합니다. 특히 유산소 운동인 조깅, 산보, 등산 등도 좋고, 척추를 반듯하게 하는 요가나 스트레칭 역시 좋습니다.


8.
편안한 옷을 입는다.
너무 몸에 꼭 맞는 청바지나 속옷 등은 골반과 하체의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풍이 잘 되지 않을 시에는 세균이 번식하여 질염 등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편안한 옷을 입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9.
낮에 일하고 밤에는 쉬도록 한다
.
건강은 올바른 생활습관에서 오게 됩니다.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할 경우 호르몬 교란이 옴으로 불규칙적인 배란이나 유방암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임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참고 사이트 :    http://www.naeil.com/             http://news.j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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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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