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몬음식, 남자 유혹하는 페로몬이 들어가 있는식품

페로몬음식, 남자 유혹하는 페로몬이 들어가 있는 식품

 

페로몬이 이성을 유혹하는 물질이라는 사실을 한번씩은 다 들어보셨겠죠.

그래서 페로몬이 가미된 향수를 사용해서 이성을 유혹하기도 하죠..

 

폐로몬은 사람의 몸에서 분비가되는 호르몬으로

이 호르몬이 이성의 후각신경을 통해서 뇌로 전달되면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상대방의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페로몬이 들어간 향수가 있는데.. 이 향수!!! 한번씩은 사용을 했고..

한병씩은 가지고 있지 않나요..?

 

향수를 뿌리지 않고 사람의 몸에서

페로몬(pheromone) 분비를 활성화시키는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이 식품에서 남자의 신체에서 페로몬을 분비하게 하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 폭스뉴스인용 : 매니 알바레즈 박사 글 참조)

 

일부 식품이 남성으로 하여금 페로몬을 분비하게 한다는 과학적 증거가 일부 존재합니다.

페로몬 음식으로 송로버섯, 셀러리, 그리고 파스닙(설탕당근)입니다.

 

송로버섯의 경우 세계 3대 진미로 알려져 있는데,

값이 어마어마 한 버섯입니다. 서민은 엄두가 나지 않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송로버섯이 아닌 값이 저렴한 음식이 존재하는데

바로 셀러리와 파스닙입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셀러리는 ‘안드로스티닌’이라는

남자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가지고 있는데,

셀러리를 먹게되면 신체의 땀샘을 통해서 안드로스테놀이라는 페로몬이

분비가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분비가 유발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셀러드에 들어 있는 안드로스테놀은 여자를 유혹하는

최음제나 각종 스프레이 그리고 화장수에 흔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파스닙은 우리에게 보통 설탕당근으로 인식되는 음식인데,

파스닙에는 남자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혈중 농도를 높게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페스닙에는 지방이 들어가 있지 않고

비타민이나 섬유질, 엽산이 풍부해서 위장활동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