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팬티장점, 노브라자,노브래지어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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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에 나왔던 Eva Longoria(에바롱고리아) 가 66회 칸 국제영화제

Red 카펫 행사에 참석하면서 빗물에 치마가 젖지 않도록 드레스를 들어 올리면서

하반신에 있는 옷을 들어올렸는데,  속옷을 입지 않은 중요부위를 노출시킨 것입니다.

 

팬티는 남자,여자의 중요한 신체부위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위생상으로도 청결을 유지시켜 주기에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꽉 끼는 옷은 건강에 좋지 않은데,

남자의 경우 남자의 중요부위를 압박하고, 압박한 부위에 열이 오르면서

좋지 않기 때문에 꽉기는 옷은 좋지 않습니다.

 

여자 또한 꽉 끼는 팬티의 경우 혈액순환에 좋지 않기 때문에

요즘은 사각 팬티를 입는 여성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헐렁한 사각바지 형태여서 통풍과 건조가 잘 된 바지 형태의 팬티였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자연상태인데, 요즘 세상에 그렇게 하면

바로 하얀색 벽돌 병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노팬티로 사는 것이 요즘 시대에는 무리지만

수면시간만이라도 노팬티를  하고 자면 조금이라도 성 기능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야만 성기능이 강해지는데, 하루 24시간 허리에 꽉기는

팬티의 지속적인 자극은 정력감퇴의 한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노팬티 상태로 지내면 성기능에 좋은 점이 또 하나 있는데,

남자의 중요부위를 시원하게 만들어 정자의 활동성을 활발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노팬티는 혈액순환이 잘 되게 만들어 편안한 잠을 유도하고

혈압을 안정화시키기도 합니다.

 

여성또한 잠자는 동안만이라도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어버리는게 혈액순환에 좋다고 합니다.

한국 여자들 98%가 브래지어를 착용하는데, 20대 여자의 경우 70%이상이

하루 24시간 브래지어를 착용한다고 합니다.

 

브래지어를 장시간동안 착용하게되면 가슴의 림프순환을 저해하고

소화불량을 일으킬수도 있기 때문에 잠잘때만큼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벗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논문중에 하루종일 브라자를 착용한 여자가

전혀 착용하지 않은 여자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수면 중에는 브래지어를 벗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