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수축, 질 건조, 성교통, 요실금, 불감증, 오르가즘, 흥분장애, 냉대하, 악취, 염증
부부관계 개선 - 병원에 가지 않고도 수술없이 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절박성 요실금인 과민성 방광이란 그리고 자가진단하기


   과민성 방광 증후군이란

 


과민성 방광증후군이란 방광의 감각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방광근육이 수축하고 요의를 느끼고 소변을 자주 보는 현상을 말합니다.
방광근육이 수축하고 요의를 느끼고 소변을 자주 보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중에서 방광근육이 예민해져 나타나는 절박성 요실금만 ‘과민성 방광’이라 합니다.

과민성 방광증후군은 빈뇨, 야뇨, 절박뇨, 요실금 등의 증상과 함께 3대 방광질환 중 하나로 30대 이상 여성에게서 특히 잘 나타나며,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5명 중 1명이 과민성방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정상인은 방광 내에 소변이 400~500㎖ 차도 큰 불편함 없이 참을 수 있는데, 과민성 방광은 말 그대로 방광이 너무 예민해 방광이 소변을 저장하는 동안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방광근육이 수축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방광은 신축성이 있어 어느 정도 늘어나도 압력은 높아지지 않으며, 소변을 보려고 하지 않으면 수축하지 않습니다.



 

   과민성 방광 자가 진단

 



과민성 방광 자가 진단  ** 아래 항목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

 

- 소변을 하루에8회 이상 본다.

- 2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화장실에 간다.

- 밤에 잠을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2회 이상 일어난다.

- 소변이 마려우면 자제할 수 없고 때로는 소변이 흘러 속옷을 적신다.

- 외출했을 때 화장실을 찾는 것이 걱정되어 물이나 음료수 마시는 것을 삼가게 된다.

- 낯선 장소에 가게 되면 먼저 화장실 있는 곳을 확인해둔다.

- 근처에 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곳에는 가지 않으려 한다.

- 자주 갑작스럽게 강한 요의를 느낀다.

-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려 일하는 데 방해를 받는다.

- 소변이 흘러 옷이 젖는 것을 대비해 패드를 사용한다.



   요실금 증상별 종류중에서의 과민성 방광인 절박성 요실금

 

 

                                                     요실금 증상중 과민성 방광 증후군

절박성 요실금
(과민성 방광)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마려운 순간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속옷을 적시는 상태.

주로 당뇨나 중풍 등의 신경학적 질환이 원인으로 꼽히지만, 아직 근본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

물 흐르는 소리를 듣거나 물과 접촉할 때 소변이 마렵다든지, 밤에도 소변을 자주 보고 싶다면 절박성 요실금일 가능성이 높다.

복압성 요실금 = 긴장성 요실금

운동하거나 움직일 때 등 복압이 높아졌을 경우 소변이 새는 상태를 일컫는다
출산이나 분만 후 방광과 요도를 지지하는 골반 근육이나 요도 괄약근이 약해짐에 따라 발생하는 것이 보통.

만약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줄넘기나 조깅 같은 운동을 할 때 소변이 나온다면 복압성 요실금이라 할 수 있다.

복압성 요실금은 분만 경험이 있는 중년 또는 노년의 여성에게서 생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또는 크게 웃거나 줄넘기를 할 때, 심하면 걸을 때도 요실금이 일어난다.
요실금 환자의 50~70%가 복압성 요실금 증상을 갖고 있다.
 

일류성 요실금

소변을 잘 배출 못해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조금씩 넘치면서 소변이 새는 요실금

복합성 요실금

절박성 요실금 + 복압성 요실금

 


 

   요실금 치료 방법

 

                                                   비 수술 적 요실금 치료방법

식생활 개선

알코올, 카페인, 매운음식, 인공 감미료 등이 방광을 예민하게 하는 식품이므로 가급적 줄이는 것이 좋다.
또 복압을 올리는 변비는 복압성 요실금의 원인이 되므로 변비에 효과적인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해조류 등을 즐겨 먹는 것도 요실금 예방을 위한 식생활법이다.
 

화장실 가는 횟수 줄이는 훈련

복압성 요실금은 노방광재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 치료할 수 있다.
노방광재훈련은 화장실에 가는 횟수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 훈련이다
.
화장실에 가는 횟수를 30분에 한 번에서부터 1시간, 1시간 30분에 한 번씩으로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케겔운동

케겔운동을 통한 치료 방법도 있다
골반 근육을 단련시키는 훈련.
근육을 수축하고 풀어주는 행위를 하루에 5번 이상, 5초씩 10번 정도 반복해주면 초기 요실금 증상은 1~2개월 안에 치료가 가능하다.

비만일경우 운동

 

비만하다면 체중을 줄이는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체중의 5~10%를 줄일 경우 요실금 증상이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자료 - 케겔운동



케겔운동이란


최근 저명한 성 학자나 유명 의료진들이 제안하는 케겔요법(케겔운동)은 본래 분만으로 약화된 골반근육을 단련시켜 요실금을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1948년 미국의 케겔박사에 의해 고안됐습니다. 


케겔운동이란 소변 참을 때처럼 질 근육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을 반복하는 운동입니다 .


음보 부위의 뼈인 치골에서 꼬리뼈에 이르는 근육이 있는데, 이를 골반저근(Pelvic Floor Muscle : 질 근육)이라고 합니다. 이 근육은 자궁, 방광, 대장을 받쳐 주며 요도, , 항문의 수축 운동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 운동이 질수축능력을 향상시켜 부부관계 시 성감을 높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게 된 것입니다. 더욱이 케겔운동을 할 때 케겔콘을 하루 10분 정도 사용하게 되면 국내의 결혼한 주부들 사이에서도 요실금과 질수축력 강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성전문가들은 효율성을 이유로 케겔운동을 할 때 여성들에게 바르고 정확하게 운동하는 것을 권합니다 .



케겔운동효과

케겔운동의 효과는 앞서 설명한대로 여성 복압성(긴장성)요실금의 비수술적 요법으로서 가장 기본적이고, 쉽고, 경제적인 부담이 없는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요실금 치료 및 예방 목적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케겔운동을 하게 되면 평소 약해진 질근육을 탄력있고, 튼튼하게 해 줌으로써 부부관계시 성적 만족도를 향상시켜 오르가즘을 더욱 더 강렬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전문가 도움 받기

여러가지 방법으로로  과민성 방광을 치료하지 못했다면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부끄럽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면 갈수록 과민성 방광으로 인한 고통은 증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민성 방광이라고 판단된다면 지금 바로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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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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