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수축, 질 건조, 성교통, 요실금, 불감증, 오르가즘, 흥분장애, 냉대하, 악취, 염증
부부관계 개선 - 병원에 가지 않고도 수술없이 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블로그 방문자수 드디어 100만명 돌파, 방문자수늘리기 꾸준함이 답인 듯.


2010 10 7일부터 방문자가 집계되었는데,

첫날 하루는 15명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거의 몇달동안 방문자가 늘지 않더군요.

직장일을 하면서 블로그를 하다보니.. 뛰엄 뛰엄 글을 발행하게 되고,

출장가는 날이면 아예 블로그에 글을 쓰지도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고

블로그를 포기할까라고도 생각을 했는데,,,

 

가끔 생각이 나서 이어져 오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나서 보니 방문자가 하루에 한명으로 마감하는 날도 생기네요.

12월 19일, 

 

그렇게 몇개월이 또 지나가고 있었답니다.

그동안 저품질도 걸려보고, 포스팅한 글들이 검색이 안되기 시작하고..

그렇게 다시 몇개월이 흘러 갔답니다.

 

그러더니 어느정도 글 수가 쌓이다 보니.. 방문자가 늘기 시작하였답니다.

 

 

그러던 오늘 !!!!

 

( 그러니깐 2010 10 7일부터 방문자가 잡히기 시작했으니,

오늘이 2012년 6월 6일 이니 거진 1년하고도 8개월만에 백만명을 찍었습니다. ) 

 

 

1,000,000만명 이거 사진 캡쳐 하느라 계속해서.. 보고 있었는데,

정말 기분이 좋네요. 

 

독불장군식으로 이웃연결도 안하고, 다음뷰에도 한번 오른적 없고,

네이버에서는 홀대 받으면서.. 계속 블로깅을 했는데.. 드디어 오늘 백만명을 찍었네요.

 

다른 사람은 금방.. 금방.. 찍던데... 저는 왜이리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위에서 보셨겠지만 1명 들어왔던 날은 정말..

이거 내가 시간들여가면서 왜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이번달들어 평균 적으로 방문자수가 급격이 늘어나고 있네요.

 

구글검색으로 유입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네이버에서의 유입도 늘어나고.

이렇게 방문자가 늘어나니.. 블로그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다는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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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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