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생식기 뚝하고 꺽이거나 부러지는 음경골절, 성기가 붓고 멍, 통증이 생기는 음경파열
사람의 성기에는 뼈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빳빳하게 설 수 있는게 사람의 생식기입니다.
하지만 늑대나, 개, 그리고 곰,원숭이의 생식기에는 음경골이라는 뼈가 있습니다.
이 음경골은 언제 어느순간에서나 쉽게 생식기가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약육강식의 세계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항상 위협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고 효과적이게 교미를 해야 종족 번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세울 수 있는 음경골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경우는 마치 뼈가 있는 것처럼 단단하게 설 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남자의 음경이 과학적인 발기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성의 성기에는 2개의 음경해면체와 1개의 요도해면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에서 음경해면체는 남자의 성기가 설 수 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백막이라고 부르는 두터운 막으로 둘러쌓여져 있습니다.
백막이라는 주머니 안으로 혈액이 가득 들어차게되면 마치 음경에 뼈가 있는것처럼
단단하게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단하게 음경이 발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음경파열이나 음경골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뼈가 없는 남자의 성기도 단단하게 서 있는 상태에서 외부 충격을 받게 되면
“뚝”하고 부러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뚝하고 부러져 있는 음경상태를 음경골절이라고 부릅니다.
음경골절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무리한 성관계 때문입니다.
여성 상위 자세로 무리하게 성관계를 가지는 경우 많이 발생하며
청소년의 경우에도 종종 음경파열 또는 음경골절이 일어나는데,
자위행위 도중에 다른 사람이 들어올 경우 고추가 서 있는 상태에서
손에 힘을 주면서 나도 모르게 성기를 꺽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때 음경골절이 일어나면
간혹 새벽에 음경이 발기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침대에서 떨어졌을때도 음경골절이
올 수 있습니다.
음경 골절이 발생되면 심하게 멍이 들고 부어오르면서 통증을 동반하는데,
성기가 한쪽으로 구부러지는데
자칫 치료가 늦어지면 성기가 구부러진 상태러 굳어지게되거나 발기부전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음경골절이라고 의심이 되면 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음경골절, 즉 성기가 부러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데
음경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평소 성관계시 조심해야 하며
동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자세를 따라하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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