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의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
아네모네는 그리스어인 아네모스(바람)에서 나온 이름이며, 꽃 색깔도 빨강, 하양, 보라 등 매우 다채롭습니다.
꽃의 여신 플로라의 남편인 바람의 신 제프로스는 시녀인 아네모네와 서로 사랑하게 되었는데, 이를 질투한 플로라가 아네모네를 꽃으로 바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참!!! 추천버튼 꾸우욱 눌러주시는 센스 !! 감사합니다.
참!!! 추천버튼 꾸우욱 눌러주시는 센스 !! 감사합니다.
'일상이야기 > 꽃과 꽃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베라의 꽃말은 신비 (0) | 2010.11.20 |
---|---|
에델바이스의 꽃말은 고결 (0) | 2010.11.19 |
민들레 꽃의 꽃말은 내사랑 그대에게. (0) | 2010.11.18 |
카네이션의 꽃말은 사랑 그리고 존경 (0) | 2010.11.17 |
데이지 꽃의 꽃말은 겸손한 아름다움 (2) | 2010.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