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수축, 질 건조, 성교통, 요실금, 불감증, 오르가즘, 흥분장애, 냉대하, 악취, 염증
부부관계 개선 - 병원에 가지 않고도 수술없이 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질방귀,질방구,질에서바람소리가 날 때, 소리나지 않게 하는 방법

 

 

부부간의 육체적인 관계는 정신적인 사랑 못지않게
두 사람의 사랑을 키워가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원만한 부부관계가 이뤄지지 않아 밤마다 베갯잇을 적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성은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특히 성관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한참 흥분이 고조된 상태라 하더라도
옆에 자고 있던 아이가 조금이라도 기척을 내거나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면 이내 흥분이 가라앉고 맙니다
.

이렇게 민감한 여성의 성감을 떨어뜨리는 것은 비단 주위에서 들리는 소리만이 아닙니다.
성관계 도중 자신의 질에서 나는 소리 때문에도 성생활에 방해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관계 도중 이렇게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 것을음취증’, ‘질음증또는 속된 말로질 방귀라고 합니다.




보통 방귀는 장에서 생긴 가스가 빠져나오는 소리지만
질 방귀는 외부에서 질 속으로 들어간 공기가 빠져나오면서 생기는 소리입니다
.

평소 여성의 질은 전후벽이 붙어 있어서 마치 ‘H’자 모양을 하기 때문에
그 안에 공기가 들어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

하지만 출산 후 골반근육이 늘어나면 붙어있지 않고 틈이 생기므로
질 속으로 공기가 들어가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적으로 흥분했을 때 질의 윗부분이 풍선처럼 늘어나면서 공기가 따라 들어가기도 하고
페니스가 삽입될 때 공기가 질 속에 밀려들어 갔다가 압축되어 나오면서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또 성관계 도중 여성이 양 무릎을 가슴 있는 데까지 올리는 자세나 허리에 베개를 고이면
역시 질이 벌어져 공기가 들어가므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또는 질압이 낮거나 질이 헐거운 증상이 발생했을때도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출산을 많이 한 여성은 질이 헐거운 증상으로 질에서 방구 빠지는 소리가 나거나,
성관계 때 질이 조여지는 느낌이이 없거나, 본인은 조이는데도 남편은 더 조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목욕탕에 갔을 때 질에 물이 들어가서 탕에서 나올 때 질에서 물이 흐르는 증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
정상적인 질은 평소 닫혀 있어서, 물이 한 방울도 안 들어감)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겼거나, 분만 후 질이 너무 헐거워져 질압으로 그 넓이를 커버하지 못할 때,
요실금이 생길 정도로 질압이 낮아졌을 때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1, 2주 해 보고 질압을 측정하고, 다시 1, 2달 하고 질압을 측정해 보고,
그러다 보면 부부 사이도 몰라보게 좋아집니다.
덤으로 요실금도 없어지고, 애액도 많아지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

대개의 경우 부부관계에서 남편의 만족도 반응으로 케겔운동의 효과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질을 잘못 조이는 여성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연분만을 할 때 얼굴이 벌겋게 되고,
눈의 혈관이 다 터지고도 아래로 힘이 안 와서 제왕절개를 하는 여성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

본인이 질에 손을 넣고 힘을 줬는데도, 전혀 질에 힘이 안 주어지거나, 본인은 힘을 준다고 주는데도
남편이 힘을 더 주라고 하는 경우입니다.

이처럼 본인은 힘을 주는데도 힘이 아래로 전달이 안 된다면 힘을 주는 방법을 몰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힘주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


[힘주는케겔운동방법] 질에서 방귀 소리가 날 경우 질을 조여주는 운동인 케겔운동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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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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