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정액색깔(갈색,피색,노랑),색상, 남자(남성) 정액분비량,사정양으로 건강상태 판단

건강한 정액색깔(갈색,피색,노랑),색상, 남자(남성) 정액분비량,사정양으로 건강상태 판단

 

 

 

사람의 신체를 훤히 볼 수 있다면 건강상태 또한 휜히 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몸에서 배출이되는 각종 물질로서 몸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콧물을 많이 흘린다던지

땀을 많이 흘린다던지.. 아니면 식은땀을 흘린다던지..

여자의 경우는 질 분비물이나 생리혈로도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는 정액의 색깔이나 색상.. 으로서 비뇨기계통의 질환을 알 수 있습니다.

 

남자 정액은 부부관계시에 여성의 질속을 매끄럽게 들어갈 수 있는 윤활유 역할과

여자 질 속의 산성을 중화시키는 등 정자가 남자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남자가 한번 사정을 할 때 배출되는 정액의 양은 3cc-5cc 정도이고

1cc 안에는 6,000만 마리 정도의 정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액이 만들어는 과정을 살펴보면

고환과, 부고환, 정관과 사정관 및 정낭을 지나서 전립선을 포함해서

남자 생식기를 구성하는 모든 부위를 지나오기 때문에 이중에서 한 곳이라도

이상이 발생된다면 정액에도 이상한 변화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정액의 색깔,색상은 반투명한 흰색을 띄는데, 흰 빛이 더 짙게 되거나 누런 빛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정액에 피가 섞여 있거나, 갈색빛을 띨 경우에는 주의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이렇게 갈색빛이나 피가 섞여 있다는 것은 남성 생기기관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상 징후이기 때문입니다.

 

정액의 색깔만큼이나 중요한게 정액의 분비량인데

일반적으로 정액의 양은 성생활 횟수와 관련이 있는데

성생활 이후에 시간이 지났음에도 정액의 양이 보통 상태와 같지 않다면

위험신호로 생각해야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정액의 분비량이 줄었다면 전립선 기능이 저하되어서 정액의 분비량또한

감소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정액의 색깔이나, 색상, 정액이 분비량이 보통때보다 이상하거나 적다는것을

알고도 병원에 가서 진료받기를 꺼려한다면 더욱 큰 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봐야 합니다.

 

호미로 막을 수 있는데도 가래로도 못 막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