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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개선 - 병원에 가지 않고도 수술없이 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면생리대장점, 만성적인생리통, 생리중따가운증상, 짖무름, 생리기간 통증이 심한 경우 사용하면 좋은 다회용생리대(면생리대)좋은점



 

 

남성은 평생 살아가면서 한 번도 사용하지 않는게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생리대입니다.

 

여성이라면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고 있는 생리는

보통 13살부터 시작해서 49세 정도까지 하며

평균 생리기간은 대략 5~7일 정도로 잡고 날짜를 계산해보면

살아가는 기간의 10년 좌,우를 생리기간으로 보낸다는 계산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생리기간 동안 사용되는 생리대의 사용량이 평균 1만여개라고 하니

생리를 처음 시작하는 소녀에서부터 폐경을 맞기 전까지 여성은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생리대를 쓰고 버리는 일을 반복합니다.

 

이렇게 평생동안 사용하는 생리대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생리대의 재료와 성분, 주의사항을 잘 알고 있는지 묻는 설문에서 설문조사자의 절반이상이

매달 사용하고 있는 생리대에 대한 기본정보조차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최근에 이러한 생리대가 각종 여성질환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

평소에는 완전히 밀폐되어 있던 여성의 질(생식기) 입구가

생리기간에는 조금 열린 상태가 되는데, 생리대의 화학물질이나 부패한 균이

쉽게 몸 속으로 침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980년까지 미국 CDC(질병통제센터)에는 813건의 탐폰 쇼크증이 보고된 적이 있었는데,

탐폰 쇼크증이란 탐폰, 즉 질 내 삽입형 생리대를 사용한 여성에게서

발열, 설사, 구토,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화학 성분으로 만들어진 탐폰에서 나온 유해한 물질이

생리시 열려 있는 질과 자궁 내 혈액을 감염시키고,

이 혈액이 온몸을 돌며 각종 질환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쇼크를 일으킨 813명 중 38명의 여성이 사망함으로 인해서

미국 FDA(식품의약국)에서 화학 성분으로 만든 일부 탐폰 판매를 중단시키기도 했습니다 .

 

탐폰은 미국 여성의 80%가 사용할 만큼 흔한 유형의 생리대로,

일본은 20~30%, 한국은 3~4%가 탐폰을 쓰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야외 활동 인구 증가로 그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탐폰 생리대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여성이 선호하는 패드형 생리대도

탐폰 생리대와 그 차이점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생리대에서 가장 문제되는 점은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하기 위해 사용하는

'고분자 흡수체'입니다.

 

잡지나 TV속에서 생리대를 선전하는데, 선전하는 업체의 생리대가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한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광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리혈의 높은 흡수율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인데,

고분자 흡수체가 생리혈뿐 아니라 질 내 무해한 수분까지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질속에 있는 무해한 수분까지 흡수함으로 인해서

여성 질내가 마르게 되는 질건조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생리대를 착용하고 생활하다가 어느 순간 '밑이 빠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생리대를 사용하게 되면 생리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원래 생리혈은 무취(無臭)에 가깝습니다.

 

생리를 할 때 나오는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것은 생리혈 속 단백질과 지방 등

여러가지 성분이 생리대 속 화학물질과 만나 부패돼 생기게 되면서

생리냄새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일부 생리대에서는 생리냄새를 없애기 위해 허브향이나 약초향을 첨가하기도 하는데,

근본적으로는 생리냄새를 없애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점을 없애거나

만성적인 생리통을 겪고 있거나, 생리기간에 따갑거나 짓무름, 통증이 심한

여성의 경우 다회용생리대(면생리대)를 사용해서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면생리대는 단추가 달린 패드를 팬티에 착용한 뒤 면을 꼈다 뺏다 할 수 있는데,

면 생리대는 생리혈이 묻어도 화학물질과 반응하지 않아 생리기간 중 나타나는

특유의 생리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

 

또한 면 생리대는 피부에도 좋은데, 피부가 짓무르거나 따가운 여성에게

면 생리대로 바꿔 쓰게 하면 피부 발진이 가라앉고 따가운 느낌이 사라진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여성의 가장 민감한 부분에 사용하는 생리대,

지금까지 자세하게 알아보지 않았다면 이 번 기회에 자세하게 찾아보고

알아보는 기회가 되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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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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