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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생활 횟수, 남자 여자노년성생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하는 이유



2011년 한국 전체 인구의 11.3%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고 있으며

2018년이면 14%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 이미 고령화사회(aging society)가 되었는데,

18년만에 고령사회(aged society)'가 도달하는 것으로

이러한 속도는 프랑스(115), 스웨덴(75), 일본(26)에 비해 가장 빠른 수치입니다.

 

이렇게 고령사회가 되고 노인들의 수가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노인의 성에대해서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노인이 성에 대해서 얘기라도 하면 주책이다,남사스럽다라는 말로

일축해 버리기 일상입니다.

 

조사한 곳 : 경기도 가족 여성 연구원

조사기간 : 2012 3 8– 21

대상 : 경기도 거주 65– 84세 남녀 각각 200명식, 400명 대상

조사목적 : 노인 성에 대한 인식과 실태

 

 

 

 


노인의 성생활 실태 조사자료에 의하면 65~84세 남녀 400명 중

남자는 50%(100), 여자는 26(52)%가 성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남자의 경우

65~69세는 71.4%,

70대는 48.4%,

80~84세는 11.4%가 성생활을 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여자의 경우는

65~69세는 48.6%,

70대는 19.0%,

80~84세는 조사대상 모두 성생활을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성생활 횟수는

남자의 경우는 한달에 1번에서 2번이 40.9% 였고,

여자의 경우는 한달에 1-2번이 17.1%로 나타났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성생활을 하는 것이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설문에서는

남자의 경우는 70%가 여자의 경우는 36.%%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렇게 65세 이상 노인들의 경우에도 중년 못지않은 성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평균 수명은 80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일부는 일찍 사망할 수도 있겠지만, 일부는 한 세기를 사는게 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노인이 되어서도 건강하게 성생활을 할 수 있게 변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게 되면 성기능은 약해질 수 있어도 성욕은 나이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에 '죽어도 좋아'라는 영화가 개봉이 되면서 노인 성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직 노인들의 성생활이 조금은 어색한 환경이지만 우리가 노인이 되었을때를 대비해서

노인들의 성생활에 대해서 좀더 밝은 면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바꾸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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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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