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치료했는데, 남편이 좋아하는 이유는.
시들해진 부부관계나 성 생활 장애를 호소하는 여성을 상담하는 전문가들은 문제의 원인이 여성들의 성기능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지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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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으로 접어든 여성들이 자주 겪는 고민 중 하나가 요실금으로 이 같은 증상은 생리적인 충격보다 정신적인 충격으로 다가와 우울증을 느끼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대한민국의 많은 중년 여성들은 그저 혼자서만 이 같은 문제를 고민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여성은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골반의 근육이 약해지는 탓에 요실금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뇨의 불편함을 주는 요실금은 성생활을 방해하는 요소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요실금으로 인해 질의 수축이 약해지면 성생활에 장애를 유발하기 때문 입니다 .요실금이 심하면 성생활을 할 때 소변이 새는 경우도 많습니다 . 부부간 잠자리에서 소변이 새면 그 수치심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은 우울감이 심해지고, 성생활도 소극적이 되기 때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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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년 여성의 30% 이상이 겪고 있다는 요실금이나, 정상적인 부부관계 시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이 전체 여성의 절반도 안 된다는 통계자료도 있다고 합니다. 요실금은 환자의 70%정도가 불감증도 호소하는 등 성 생활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는 상황 입니다.
여성으로서의 기능이 저하되어 요실금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반복되는 출산 및 유산, 나이와 함께 나타나는 몸의 노화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출산 및 유산의 반복으로 질이나 방광을 둘러싸고 있는 괄약근과 질 내경 및 질 외경 등이 함께 늘어나면서 외음부의 근육이 약화되어 질 근육의 수축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성감이 약해지고 심한 경우 성생활에서의 불감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신체변화는 당연히 상대인 남편에게도 영향을 주어 부부간 잠자리를 회피하게 하며, 때로는 외도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성기능의 문제는 여성 자신 뿐 아니라 부부사이나,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도 꼭 회복되어야 할 문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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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이 돼버린 요실금, 아래 한가지라도 해당이 된다면 요실금으로 의심해봐야 합니다.
1. 소변을 본 뒤 1시간 안에 다시 화장실을 찾거나 소변을 참기 힘들고 소변을 보러가는 도중
소변을 흘리는 경우.
2. 운동을 하거나 오래 걷다보면 속옷에 소변이 묻어있고 소변을 본 후에도 찝찝함을 느끼는 경우.
3. 새벽에 소변을 보기 위해 잠을 자주 깨고 소변을 볼 때 힘을 많이 쓰는 경우.
4. 소변 줄기가 힘이 없고 여러 줄기로 갈라지는 경우.
5, 하루 6회 이상 소변을 보는 경우.
6.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동반되고 기침, 재채기 할 때 소변 흘리는 경우.
7. 잠을 자다가 누웠다 일어날 때 소변을 흘리는 경우.
8. 방광에 소변이 차면 아랫배가 아픈 경우.
9. 남편과의 부부 관계 시 소변이 찔끔찔끔 나오는 경우.
이러한 요실금은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에 방치하면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요실금은 소변이 새어 창피감과 수치심을 주어 심리적으로도 큰 영향을 주게 되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요실금 증상이 보이면 바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
이러한 요실금을 치료로, 여성도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어야 합니다 .
여성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늙는 여자가 아니라, 아름답게 나이를 먹어가 50-60대가 되어도 품위 있고, 원숙미 넘치는 ‘여인의 향기’를 유지하는건 남이 도와주는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성욕저하 및 불감증, 질수축력 감소 및 성교통 등의 부부관계로 인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해당하는 프로그램으로 검증된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성적 사이클을 맞춰줌으로써 출산과 오랜 성생활로 인해 변형되고 퇴화한 성감각을 회복시켜 줍니다.
박oo (주부, 40대 후반)
이젠 당당하게 외출해요!!
언젠가부터 조금만 움직였다면 소변이 나와서 외출하기가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렇다고 수술은 너무 무섭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저에게 이 방법은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았어요.
집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요실금이 치료되더라구요. 봄나들이 갈 생각에 벌써부터 신이 나네요!!
김 oo ( 주부, 30대 후반)
남편을 꽉!!! 잡았어요.
결혼 10년차가 되면서 갈수록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잠자리를 하는 횟수도 줄어들게 되자 큰 맘 먹고,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어떻냐구요?
너무 좋습니다. !! 저도 기분이 좋지만, 남편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새로운 신혼여행!!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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