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수축, 질 건조, 성교통, 요실금, 불감증, 오르가즘, 흥분장애, 냉대하, 악취, 염증
부부관계 개선 - 병원에 가지 않고도 수술없이 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20대요실금 자가진단 법 및 예방 법


   20대에도 나타나는 요실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요실금은 중년 이상이 돼야만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알고 있지만 절박성 요실금과 같은 과민성방광증후군은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입니다 .


스트레스와 긴장이 심하고 카페인이 든 커피를 자주 마시며 긴장상태에서 오랜 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3수험생이나 20~30대 직장인도 과민성방광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으며 40대 이상의 성인남녀에서는 약 30% 이상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증상 입니다.



 

   요실금 = 과민성방광증후군

 



그럼에도 과민성방광증후군에 대해 여전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알았다 해도 수치심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기가 두려워 방치하거나 증세를 감수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


하지만 증상이 증상인 만큼 화장실이 없는 곳은 불안하고 초초할 수 밖에 없으며 긴장이 심해지면 증상도 심해지기 때문에 방치하면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초래하고 스트레스 또한 심해 집니다.


게다가 이러한 스트레스는 과민성방광증후군을 더욱 악화시키고 이는 다시 스트레스가 심화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므로 자가진단으로 과민성방광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요실금 자가 진단 법

 


과민성 방광 증후군 자가 진단표 ( 하루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


□ 하루에 8번 이상 소변을 본다

□ 밤에 잠을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2회 이상 일어난다

□ 소변이 마려우면 자제할 수 없고 소변이 흘러 속옷을 적신다

□ 외출했을 때 화장실을 찾는 것이 걱정되어 물이나 음료수 마시는 것을 삼가게 된다.

□ 낯선 장소에 가면 먼저 화장실 있는 곳을 확인해 둔다

□ 근처에 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곳에는 가지 않는다.

□ 자주 갑작스럽게 강한 요의를 느낀다.

□ 자주 화장실을 들락거려 일을 하는데 방해를 받는다.

□ 소변이 흘러 옷이 젖는 것을 대비해 패드를 사용한다.


 


   요실금은 누구에게나 나타나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가 2010 6월 전국 30세 이상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인 5명 중 1명이 과민성 방광이었습니다.

여자가 26.8%로 남자(19%)보다 많았습니다 .과민성 방광은 나이와 성별에 무관하게 발병하는데, 방광염이나 당뇨병 등 질환이 있거나 자율신경계가 망가져 나타나기도 합니다 .


어린 아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이가 들어 요실금이 생긴 것도 아닐텐데 20대에서 그런 일을 겪게 되면 스트레스도 심하고, 이 요실금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어 혼자만 끙끙 앓게 되는 것입니다 .



 

   의심되면 즉시 치료해야 할 요실금

 


최근엔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태도,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10대나 20대 환자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방광근육이 예민해지거나 방광신경 분포가 변화된 게 원인입니다.


선진국에선 여성의 32% 가량이 요실금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
그런데도 치료를 받는 사람은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자신의 증상을 요실금으로 자각하지 못하거나 진찰 받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서 입니다 .

그래서 미국에서는 요실금을 "사회적 암"으로 규정한 뒤 퇴치 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


 


   요실금 종류

 


요실금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원인과 증상에 따라 복압성·일류성·절박성 요실금으로 나뉘는데,
출산으로 골반근육과 괄약근이 약해져 나타나는 요실금은 복압성 요실금 입니다 .

그중에서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실금하는 요실금이 절박성 요실금이라고 합니다 .과민성 방광에 포함되는데, 갑자기 강한 요의를 느끼는 요절박,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 수면시간에도 배뇨를 자주 하는 야간뇨 등이 대표적 증상 입니다 .


 


   요실금 치료 운동. - 케겔운동

 

케겔운동은 1940년대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인 아놀드 케겔(Arnold Kegel)박사가 여성의 요실금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운동법 입니다 .처음에는 치골미골근이라는 골반근육을 강화시켜서 방광조절을 할 목적으로 이 운동법을 개발하였는데 이것이 남녀의 성적 능력을 증가시키는 운동법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인기를 끌게 된 운동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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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라 불리는 치골미골근이 튼튼한 여성은 성적으로 더 쉽게 자극되고 더 빨리 도취되며 더 많고 나은 오르가즘을 경험하게 됩니다 .


치골미골근은 음모부위의 뼈인 치골에서 꼬리뼈에 이르는 근육으로서 주로 자궁 방광 대장을 받쳐주며 요도 질 항문의 수축운동을 담당하는 근육인데, 이 근육의 힘이나 탄력은 20대 중반부터 약해지기 시작하여 출산 이후 더욱 약해져서 긴장성 요실금이나 질의 수축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치골미골근을 수축하고 이완하는 연습을 반복하면 근육의 탄력이 회복되게 되는 것 입니다 .



   전문가 도움 받기

여러가지 방법으로로 요실금을 치료하지 못했다면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부끄럽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면 갈수록 요실금으로 인한 고통은 증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실금이라고 판단된다면 지금 바로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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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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