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처진가슴, 다이어트처진가슴 볼륨감있고 탄력적인 가슴 만들기
다이어트로 인한 가슴 줄어듬과 크기가 다른 가슴
모유수유로 인한 처진가슴, 짝가슴을
턴력있고 볼륨감 있게 만드는 방법
신체에 충분한 단백질 공급하기
여자의 호르몬은 가슴 모양을 볼륨감 있고 탄력있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여성 호르몬의 작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 식품을 신체에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지방을 제거한 육류나 생선, 계란, 치즈와 콩, 닭 가슴살, 저지방 우유나 요거트 등을
충분히 섭취해서 여성호르몬의 공급을 원활히 해주는 것이 좋으며,
이 때 흡수된 영양분인 단백질 대사를 도와주는 비타민 B를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습니다. 비타민 B는 깨, 콩, 우유, 김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가슴모양을 잡아주기 위한 올바른 브래지어 착용하기.
여자 호르몬 작용으로 가슴 유선이 발달하는
임신 3개월부터는 수유브라를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여자가 임신 이후의 체형 변화는 체중 증가로 인한 비만의 체형 변화와는
또 다른 형태이기 때문에 임신부의 체형에 맞도록 제작된 속옷을 착용해서
가슴의 볼륨감을 적절히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아래로 처진 가슴을 가진 사람들은 브래지어의 어깨선이 중요한데,
큰 가슴의 무게로 인해서 브라선이 피부를 위축시키기 때문인데,
그렇기 때문에 넓은 끈을 가진 브라를 착용 하는 것이 척추에 좋습니다.
브라는 어깨와 컵 부분에 단단하게 연결이되고,
브라컵과 끈이 수직으로 연결된 것이 가슴을 효과적으로 고정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데,
가슴의 옆 부분에 세로로 와이어가 들어간 것을 고르게 되면 더욱 좋으며
가슴을 받쳐주는 와이어 아랫 부분에도
신축성이 있는 레이스가 달려 있게 되면 가슴을 올려주는 효과는 더욱 커져서
가슴을 잡아주는데 좋습니다.
수면중에는 가슴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되므로
브라를 풀고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기르자.
상체가 구부정하게 되면 가슴을 지탱하고 있는
대흉근의 긴장감이 풀어지기 때문에 가슴이 처지게 됩니다.
특히나 걷거나 앉을 때 엉덩이를 뒤로 약간 내밀어서
척추를 쭉 편 다음 가슴을 활짝 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안고 있을 때에도 가슴을 누르는 자세나
기대는 자세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
올바른 수유와 단유가 가슴 볼륨을 잡아주게 됩니다.
모유수유 중 젖이 잘 배출되지 않아서
멍울이 생긴 뒤에는 마사지와 따뜻한 찜질을 해서
가슴에 고여 있는 젖이 충분히 배출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갑작스럽게 가슴이 커지지 않도록
모유수유 간격을 조절해서 가슴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유수유를 할 때에는 양쪽을 번갈아 수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에서 나오는 젖의 양이 다르다고 해서 어느 한쪽만 계속해서 모유수유를
하다보면 양쪽 가슴의 크기가 달라지는 짝가슴이 될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만큼이나 중요한게 단유인데, 수유를 마치고 단유를 할 때에는
약을 이용해서 단기간에 끊으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시중에서 나오는 이른바 ‘젖 말리는 약’은
오심, 구토, 등 부작용이 심할 뿐만 아니라, 유선조직을 심하게 위축시켜서
가슴을 처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유를 할 때에는 기간을 여유있게 잡고
유축 간격을 늘리면서 엿기름 등의 자연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가슴의 젖을 서서히 말리는 방법이 좋습니다.
<< 오른쪽 배너를 클릭하시면 전문여성 상담원으로 부터 편하게 무료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
'건강이야기 > 女性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산후오로 처리방법, 출산후오로냄새 없애는법 (0) | 2012.07.03 |
---|---|
남자가 좋아하는 가슴크기는, 탄력있는 가슴 만들기 (0) | 2012.07.03 |
만성생리통 해결할 수 있는 다회용생리대, 면생리대집에서만들기 (0) | 2012.06.21 |
질건조증원인, 질건조증치료방법 (0) | 2012.06.20 |
질세정, 여자질세정하는방법 (0) | 2012.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