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 라식수술 잘하는병원, 강남라섹수술병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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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면서 가을이 시작됨과 함께 하반기 공채모집이 시작된 것인데,
이제 그 동안 쌓아왔던 스펙들을 무기로 면접을 준비해야 할 때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면접에서는 자신을 당당하게 어필할 수 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해나갈 수 있는 능력 등이 필요하니다.

이처럼 다양한 면접성공 요소들 중 이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호감을 주는 외모입니다.
외모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 중 안경 착용으로 호감 가는 인상을 주지 못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안경 및 렌즈 착용자들은
공채시즌 전에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을 고려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려는 이유는 크게 안경의 오랜 착용으로 인한 미용상의 문제와 불편함,
콘택트렌즈로 인한 건조증, 결막염 등의 부작용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은 시간을 비우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하루 만에 라식, 라섹수술이 가능한 '당일검사 및 수술'도 가능해져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입니다.

시력교정수술은 아주 다양한 시술법이 있으며 내용 또한 매우 전문적이라
일반인들이 파악하고 이해하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은 이미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비슷한 어감으로 인해 자칫 혼돈하거나, 간혹 ‘어느 수술법이 무조건 더 좋다’ 라던가
혹은 ‘어느 수술법은 위험하다 더라’ 처럼 잘못된 정보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많아,
수술하기 전에 라식, 라섹 수술에 대해서 알고 가면 좀 더 나은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라식과 라섹,
두 수술법 모두 ‘레이저를 이용해 굴절의 이상을 교정하는 수술’이라는 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대부분 시력교정 수술이라 하면 흔히 라식으로 불렸는데,
그 이유는 다양한 수술방식이 있지만 그 중에 라식수술이 더 많이 행해져 왔고
일반인의 귀에도 라식이라는 용어가 더욱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시력교정술인 라식 수술과 라섹 수술은 어떠한 점이 차이점 있을까요..

 

먼저 라식수술은 각막에 절편을 만든 다음 이상이 있는 굴절정도를 레이저를 통해 절삭하고,
다시 절편을 깨끗하게 덮는 수술이라고 간단히 설명 할 수 있습니다.

라식 수술법은 하루 만에 시력교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수술과정과 회복력이 빠르고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통증이나 각막의 혼탁 발생률이 적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고도근시의 경우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시력회복이 빠르다보니 오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할 수 있습니다.

라섹 수술은 각막에 절편을 만드는 라식 수술과는 달리 각막의 상피만을 얇게 벗겨낸 후
각막을 깍아내는 수술이라고 간단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각막을 아주 미세하게 벗기는 시술인 만큼 수술 이후에도
충격에 의한 각막절편 밀림 현상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눈이 작은 경우나 각막이 너무 얇아 라식수술이 불가능한 사람이라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라섹수술은 라식수술과 달리
각막의 상피세포를 벗겨내서 제거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후 경미한 통증이 발생하게 되고,
또 각막 겉 부분 상피세포가 다시 재생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술 후 시력 회복에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수술 후 안전예방법은

라식수술 후 눈 관리의 첫 번째는 눈의 안정입니다.
라식수술이 끝난 날에는 2시간 정도 눈을 감고 눈을 쉬게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눈을 세게 감거나 비비는 것은 참아야 합니다. 이는 각막에 주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의 충분한 휴식은 시력 회복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수술후 바로 일상 생활에 복귀하는 것은 조금 참아야 합니다.


최근 라식수술은 수술 다음날 시력의 70~80%정도까지 회복이 됩니다.
최대 0.9~1.0까지 시력이 나올 수 있지만, 아직 각막에 부기가 남아있어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집중해서 바라보면 뿌옇게 흐리게 보여 불편할 수 있습니다.

부기는 3~4주에 걸쳐 부기가 서서히 빠지면서 시력이 회복되므로
되도록 부기가 빠질 때까지 무리하게 눈을 쓰는 일은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술 후 3일 이후부터는 정상적인 세안이 가능하지만 눈을 문지르거나 누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머리를 감을 때 비눗물이나 센 물줄기가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며,
눈곱이 생길 경우 면봉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닦아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라식수술 직후 초기 2~3개월은 안구건조증이 올 수도 있는데,
이 때는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어 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수면 중 자신도 모르게 눈을 비비는 사람이 있는데,
수술 후 약해진 눈에 좋지 못하므로 라식 후 2주일 동안은 수면용 안대를 착용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담배연기는 각막상피를 자극해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흡연은 눈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주의해야합니다.

 

 

시력교정수술은 수술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술 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수술 후 꼼꼼하게 주의하고 조심하며 관리한 사람의 효과가 더 좋은 것은 당연한 얘기 아닐까요.

 

라식, 라섹수술은 의사 선생님이 수술을 하기 전 세밀한 검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의 상황-외부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은 아닌지, 각막의 두께나 시력-을 고려 해
가장 적합한 수술법을 설명하고
추천해 최종적으로 수술법을 결정하는 곳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믿을 만한 의사를 찾았다면 편하게 전문의에게 맡기고
하루라도 빨리 도수 없는 선글라스도 끼고,
김 서린 안경 없이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소소한 생활의 기쁨을 찾았으면 합니다.

강남 S&B 안과 : One-Day : 1:1 맞추진단, 정밀검사 : 평생관리 : 무엇보다 선생님이 친절해서 좋은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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