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수축, 질 건조, 성교통, 요실금, 불감증, 오르가즘, 흥분장애, 냉대하, 악취, 염증
부부관계 개선 - 병원에 가지 않고도 수술없이 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아토피] 아토피특징, 아토피발병원인, 아토피증상, 아토피자가진단, 아토피관리및예방법

 

 



아토피의 기원

어원 : '이상한작용' / '기묘한'

피부의발진과 건조증, 심한가려움증이 주증상으로 유전적 성향을 뛰는 알러지성 피부질환

3대 알레르기성 질환 중 하나 = 아토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
상호 영향을 주면서 동시에 시간차를 두고 발현되어 고통을 유발)

아토피 인구는 6.6명중 1명 분포

 






아토피의 특징

우리나라에서 아토피피부염의 정확한 발생 빈도를 추정하기는 어렵지만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대략 10~20%의 유병률이 보고되고 있으며, 지역, 연령, 성별, 사회문화적 특성에 따라 다양하며
,
아토피피부염은 대개 돌 무렵, 유치원 입학 무렵, 사춘기 직전 증상이 호전되나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되는게
아토피피부염 입니다
.


최근 서구처럼 사춘기 이후 성인에서 심한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 거칠거칠하고 심하게 긇어서 홍반이나 진물이 낳이 나는 등,
습진이 자주 생기고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보통은 젖먹이 때부터 시작 됩니다.


처음에는 급성 습진이지만 이 증상이 반복되면서 소아가 일정 연령이 되면 만성 습진으로 바뀌어

무릎이나 팔꿈치 안쪽, 이마, 목 등에 나타납니다.

이러한 아토피 피부염은 호전악화를 반복하고 재발될 수 있으며, 점차 나이가 들면서 나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간혹 사춘기 이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토피 발병원인

유전적원인

알레르기성 질환에 대한 예민한 체질이 우성 유전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선척적으로 열이 많은 (소양인 체질)부모에서 태어난 사람은 유전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아토피피부염 유전적인 요인이 있음은 가족력이 있다는 사실에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쌍둥이에서 아토피피부염의 동반 율을 비교해 보면 일란성 쌍둥이 경우 80%에서 두아이 동시에 아토피피부염을 보이는 반면 이란성 쌍둥이는 약 20% 보입니다. 또한 부모중 한 사람이 아토피 경향이 있는 경우에는 자식의 50%에서, 부모 모두가 아토피 경향이 있으면 75%가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고 특히 어머니의 영향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습니다.

 

면역글로블린-E

사람의 몸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적은 양의면역글로블린E’라는 물질이 있는데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면역글로블린E 수치가 대단히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환경적요인

봄철의 바람이나 건조한 날씨 등에 의해 악화될 수 있으며, 겨울철에도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산업화, 주거형태나 식습관의 서구화, 핵가족화 등 환경적 요인도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산업화로 인한 매연 등 환경 공해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급증하고 있으며

또 식품의 다양화 및 첨가물 사용급증으로 음식물 알레르기 질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고도의 경제성장으로 인한 침대나 소파, 카펫을 이용한 서구식 주거 형태로 변화하면서

집먼지진드기의 서식 환경이 조성되고 애완동물의 사육으로 원인 물질인 알레르겐에 노출될 위험도 증가함.

 

스트레스

스트레스나 피로, 정서적 불안 등 정신적 요인도 원인으로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 발생할 확률도 높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허열이 발생해 피부염을 유발시킵니다.

 

음식

자연 식품을 섭취하지 않고 각종 식품첨가물이 첨가된 인스터트 가공식품, 기름에 튀긴 음식,
체질에 안 맞는 음식 등을 과다 섭취할 경우와 같이 후천적인 요인으로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
몸 내부에 화()와 열()이 상승해 혈액이 뜨거워지고 탁해지면서 면역기능이 약해져 발생할수 있슴.

 

 






아토피 일반 증상

아토피피부염은 대부분이 소아에서 증상이 시작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연령에 따라
(1)
유아기(2개월-2
)
(2)
소아기(2-10
)
(3)
사춘기 및 성인기로 분류하며 임상양상이 다소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유아기의 아토피피부염은 초기에는 뺨이나 이마, 머리에 잘 생기고, 몸통이 거칠고 건조하며
,
팔다리는 접히는 부위보다는 팔다리의 바깥쪽에 피부염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유아기에는 진물이나 가피(딱지) 형태의 급성 병변의 양상을 흔히 나타내며
,
소아기의 특징은 피부 병변이 얼굴은 오히려 덜 침범되는데 반하여 팔오금, 오금, 목 같이

접히는 부위는 후기로 갈수록 침범이 뚜렷해지며, 건조한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사춘기와 성인기 때는 오랫동안 긁어 피부가 두껍게 보이는 현상(태선화)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
목 같은 접히는 부위 뿐 아니라 얼굴이나 손도 흔히 침범됩니다
.

아토피피부염의 증세는 성장하면서 대부분 호전되는데, 일반적으로 약 2세경, 혹은

초등학교 입학 그리고 늦어도 사춘기까지 아토피피부염이 자연소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토피 자가진단


자가진단
1.
긁어서 생긴 상처가 없어지지 않고 흉터가 남는다.
2.
이마나 뺨의 피부가 빨갛고 거칠거칠하다
.
3.
눈 주위가 빨갛고 좁쌀 같은 것이 돋아서 울퉁불퉁하다
.
4.
얼굴이 전체적으로 붉고 거친 편이다
.
5.
얼굴 바깥쪽 경계선 부분이 발긋하고 자주 터서 갈라진다
.
6.
입 가장자리가 자주 트고 갈라지거나 빨개진다
.
7.
등 쪽의 피부가 매우 거칠다
.
8.
어깨나 두 팔의 피부가 거친 편이다
.
9.
무릎 안쪽이나 허벅지의 피부가 거칠거칠하다
.
10.
발목이나 발등의 피부가 거칠다
.
11.
, 겨드랑이에 붉은 발진이 있으며 그 경계가 뚜렷하다
.
12.
특정 물질이 닿은 부위만 빨갛게 변한다
.
13.
콧물 때문에 코밑이 헌다
.
14.
얼굴이나 팔다리, 몸통 등에 붉고 작은 물집이 보인다
.
15.
열이 많고 얼굴에 열꽃이 핀다
.
16.
특정 약을 먹고 나면 몸에 뭔가 빨갛게 돋아난다
.
17.
피부가 하양게 일어나고 오돌도돌 딱지가 생긴다
.
18.
귓불이 짓물러서 갈라진다
.
19.
눈이 부어 푸석푸석하고 눈곱이 잘 낀다
.
20.
입을 벌리고 숨을 쉰다
.
21.
배가 자주 아프고 설사를 자주 한다
.
22.
가슴 부분이 자주 간지러워 긁게 된다
.
23.
부모 또는 사촌 이내 친척 중에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있다.


자가진단결과보기
1 ~ 7
: 정도가 약하지만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8~ 14
: 증상이 그리 심한 편은 아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로 쉬운 단계입니다
.
15
개이상 : 증상이 심한 상태임.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고 치료와 환경개선을 병행해야 합니다 . 

 

 






아토피 관리 및 예방법

관리

적당한 운동
운동을 통해 땀을 배출하면 기혈의 순환이 촉진되고 외부와 순환을 통해 노폐물과 독소 등을 체외로 배출하여
건조한 아토피 피부가 촉촉해지고 성인 아토피의 주 원인인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그러나
, 운동 할 때 흘리는 땀으로 일시적 가려움증이 심해져서 긁는 경우에는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휴대용 아이스박스를 이용하여 운동전 수건을 얼려서 가려움증이 있는 부분에 가볍게 올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 오후 1시에서 3시사이에 강한 햇볕에 노출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강한 햇빛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와 게임등
장시간 동안 전자파에 노출되고 집중하여 심력을 낭비하면 몸이 건조하게되어 가려움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 게임등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중간중간에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3 수험생의 아토피
수험생은 성인아토피의 원인인 과로,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 다양하여 다른 환자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내부적인 영야의 불균형으로 인해 아토피가 심하게 나타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음주와 흡연
술은 액체이나 섭취되면 열을 유발하여 가려움증을 일으킵니다. 이런 증세는 알콜이 체내에서 배출될 때 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흡연은 음주보다 더 심각한 상태를 유발합니다
.

장기간 흡연은 피부조직을 재생하는 장기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아토피로 인해 생긴 상처에 피부재생이 늦어져
치료가 장기화 되며 피부가 건조해져서 가려움증이 심해집니다

 

예방

면역력 (식생활,환경,의복,음식관리) 증진

1) 아토피에 좋은음식 : 지방산많은식품,,옥수수,해바라기씨,참깨,호박씨,호두, 아마씨유 등
    
염증, 알레르기 방지,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

     우리의 전통식품 : 간장,된장,김치의 발효식품의 중요성

2) 아토피에 나쁜음식 : 육류,우유,계란,인스턴트식품,마가린,사탕,쿠키,과자, 팝콘,조미료, 얼음,음료수, 설탕

3) 피부관리 : 의복,침구류,비누,목욕후 피부보습,

4) 환경개선:포름알데히드,새집증후군,집먼지진드기,곰팡이균제거,환기와온도습도조절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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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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