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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이쁜데.. 가끔씩.. 가까이 오면 냄새가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입냄새도 아니고.

그렇다고 땀냄새는 더더욱 아닌데.. 생선 비린내 비슷하기도 하고,, 계란썩는 냄새 갖기도 하고..

 

얼굴에는 화장을 이쁘게 하고,,, 옷은 깔끔한 커리어우먼처럼 입고..

손에는 명품백을 들어도 이렇듯 미묘한 냄새를 풍기면 사람들이 금방 알아채게 됩니다.

 

외모는 공들여서 가꾸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소중한 여성의 질 내부는 가꾸지 않기 때문에 나는 냄새들입니다.

 

그래서 여성들은 그날이나..

평소 질세척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향수를 진하게 뿌리기도 합니다.

향수를 뿌리면 그 냄새는 일부 감춰지기는 하겠지만. .

여성의 소중한 질 내부는 병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외모만큼 소중한게 여성의 질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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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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