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성생활에서 실제 성관계시간인 남자사정시간 알아보면
성관계… 즉 부부성관계는 부부가 남자, 여자가 사랑을 하고 만나서 결혼을 하고
누구보다도 친밀하다는 사랑과 애정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성욕은 정신적 신체적 요인에 의해서 좌우가 되는데,
긴장, 스트레스, 불편한 상황에서는 성욕이 저하되게 마련입니다.
또한 뇌에서 나오는 유리호르몬에 의해 남성호르몬이 생산이 되는데
이러한 호르몬의 영향으로 성욕이 생길수도 저하될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부부성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스트레스가 어느나라보다 높다는 한국인의 부부성관계 횟수가 세계에서
가장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합니다.
조사업체 : 글로벌제약사 한국릴리
조사대상 : 전 세계 13개 국가의 34세 이상 남녀 1만2,000여명
위와 같이 전세계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부부들의
평균적인 성관계 횟수가 주에 1.04회로 가장 낮게 나왔다고 합니다.
부부성생활이 가장 활발한 나라는 포르투갈로 우리나라 보다도 2배높은 주2.05회로
조사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부부들이 성관계를 가지는 시간은 절반 이상이 금요일이나 토욜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로 조사되었습니다.
성관계 시간, 즉 삽입을 성관계를 하는 시간을 살펴보면
남성의 평균 성교시간은 5.4분이라고 하는데,
평균적인 남성의 경우 5분에서 10분 사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조루의 경우는 삽입을 하고 1분~2분 내로
빠른 사정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 삽입 후 1분이 채 되지 않고 사정을 하고
상대 배우자가 성관계에서 영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조루라고 의심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 이외에 동물의 경우는 교미시간이 얼마나 될까 잠시 알아보면
꿀벌의 성교시간은 2초
고양이는 8초
갈색곰은 1분에서 3분
지렁이는 4시간정도이며
밍크의 경우는 8시간 동안 교미를 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끼의 교미시간은 3초에 불과하고
교미시간이 가장 긴 동물은 뱀으로 짦게는 3시간에서 5시간 길게는 75시간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동물마다 차이가 있는 것은 먹이사슬이 존재하는 동물의 세계에서
약한 초식동물일수록 교미시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나는데 강한 동물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짦은 성관계시간으로 인해 불만을 가지거나 고통을 얘기하기도 합니다.
성관계시간은 똑 같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상적인
성관계시간에 정답이 있을 수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자신과 배우자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상태나 흥분상태, 그리고 애무나 전희방식
무엇보다 배우자에 대한 느낌 등 수 없이 많은 변수와 복잡한 관계들이 얽혀서
성관계시간을 가져오게 됩니다.
부부성관계를 할 때 전희는 직접적인 관계만큼 중요하며 큰 즐거움입니다.
보통의 경우 여성의 경우 남성과 같은 정도의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남성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서로간에 배려와 욕구를 조절하면서 여성이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도록
배려하는게 중요한 것입니다.
단 1분을 해도 서로가 만족하는 성생활이 이루어졌다면 그 1분도 짦은 시간이 아니고
한시간을 한다고 해도 서로가 만족하지 못하면 길다고 할 수 없는게
부부성관계시간인 것입니다.
남성도 아내 입장에서 배려를 하고 아내도 남성입장에서 배려하는 성생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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