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낳는비법, 딸낳는방법, 딸임신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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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탄생의 신비는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어떻게 그 많은 정자중에서 난자와 결합해서 생명이 잉태되는지..
남자가 한번 사정할 때 정액에 포함된 정자의 수는 약 1-2억 마리라고 합니다.
1억대 1의 경쟁을 뚫고 생명으로 탄생되니,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태고적 1억대 1의 경쟁에서 살아남았다고 할 수 있으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 많은 경쟁에서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나고..
이런!!! 말이 삼천포로 빠지는데,
그 많은 정자속에서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구별이되고,
딸을 낳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려고 이 포스팅을 적고 있는데,
말이 자꾸 삼천포로 빠지네요.
어릴 때 남자형제들 속에서 살다보니,
결혼해서는 정말 딸을 낳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찾아봤는데,
아들 낳는 것보다 더 어려운게 딸 낳는 방법이네요.
이거 딸만 낳은 분한테는 욕(?) 먹을 일인 듯 하지만 이해해 주세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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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정하는 정액 속에는
딸이 되는 X정자와, 아들이 되는 Y정자가 있는데
이 정자의 특징을 살펴보게 되면 선택 임신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오게 됩니다.
Y정자(아들이되는정자)의 수명은 X정자(딸이되는정자)에 비해 짧고 알칼리성에 강하며
산성에 약한 성질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성으로 유지되는 질 내부에 머무는
Y정자의 생존율은 자연 감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질 다음으로 진행되는 길은
자궁 경관, 자궁 체부, 난관으로 이곳은 알칼리성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Y정자는 질만 통과하면 X정자보다 유리한 조건에 서게 됩니다.
따라서 부부가 부부성관계시 되도록 깊지 않게 사정하고,
일반 자세의 체위로 성관계를 가지면 딸을 놓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됩니다.
또 체질을 산성으로 바꾸는 인위적 방법을 쓰기도 하는데,
즉 산모의 체질을 산성으로 바뀌게 해서 딸을 낳게 만든다는 것이다.
남자가 되는 Y 정자가 산성에 약하기 때문에 산모의 체질을 산성으로
만든다는 얘기입니다.
딸 임신하기 위한 체질 바꾸는 음식
딸을 임신하기를 원한다면 아내는 산성체질을 남편은 알칼리성 음식을 섭취해서
체질을 바꿔야 하는데,
아내의 체질을 산성으로 바꾸기 위해서 먹어야 하는 음식에는
닭고기, 계란노른자, 치즈, 돼지고기, 밀가루, 새우, 맥주등이 있습니다.
남편의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꾸기 위한 음식에는
해조류, 야채류, 과일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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