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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 자위행위 교육방법, 초등학생 중학생 자위행위


                             

 

요즘 아이들을 보면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이 있습니다.

신체의 성장 발육이 상당이 빨라서 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만 되도 남자 아이의 경우는 남자로서의 기능이 활성화가 되고

여자 아이의 경우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생리를 시작하는 비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즉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 생식능력이 생기면서

자위행위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어릴 때 아이들의 자위행위는 우연히 시작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어린 아이의 경우 카시스트에 꽉 조이게 앉거나 쫙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은 경우

모서리에 밀착시켜 자극을 받으면서 자위행위를 저도 모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성기를 자극하면서 그 느낌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버릇이 생기게 됩니다.

 

아이의 성적 발달 행위를 살펴보면

출생후부터 만2세까지 급성장 시기(1발육 급진기),

2세부터 사춘기까지 서서히 성장하는 시기,

사춘기부터 15~16세까지 급성장 시기(2발육 급진기),

15~16세부터 성숙기까지 성장 속도가 감소하는 시기로 구분해서 볼 수 있는데.

사춘기에 집입하게 되면 남자 아이들은 성기에 음모가 나게 되고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보거나, 조금이라도 야한 이야기를 하게되면

발기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춘기는 12~15세 사이에 찾아오고

여아이들은 좀 더 빨라 초등학교 6학년만 되어도 성숙한 경우가 많습니

 

사춘기 남자 아이들에게 있어서 최초의 사건은 몽정입니다.

이는 대개 중1에서 중3 정도되면 남자아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생리적인 현상으로

정자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이시기부터 남자 아이들은 자위에도 눈을 뜨게 됩니다.

 

 

 

 

 

자위행위에 대해서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제대로 교육하고 가르치는 것이 좋은 방법인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는 아이가 집에 있다면

남자 아이의 경우 몽정을 왜 하는지, 자위행위를 왜 하는지,

제대로 가르쳐 주고, 야동의 경우는 성적 흥분을 지나치게 과장해서 보여주는

면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일반적인 남녀의 성생활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성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심어주는게 중요합니다.


여자아이의 경우는

초경이 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들고,

자위행위에 대해서도 알려주어야 합니다.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의 경우는 자위행위를 하고 죄책감을 더 많이 갖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여자아이의 경우 자위행위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도록

부모와 자녀 간에 충분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위행위에 대해서 교육하기 부끄럽다고 피하기만 하게되면

아이의 성적 학습은 친구에 의해서 야동을 보면서 학습하면서 초기 성인식이 고정되기 때문에

부모가 교육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아이가 아닌 한 사람의 남자 또는 여자로서 아이들을 대하면서 교육을 해야 합니다.

 

주위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로 부모의 대처가 중요한데,

오히려 자위행위를 한다고 혼을 내게되면 아이들은 성에 대한 죄책감을 갖게 됩니다.

 

성은 호기심이고 절제할 수 있는 대상이므로, 어릴때 성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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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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