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증상, 대사증후군에좋은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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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代謝)증후군이란 신진대사와 관련된 질환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다는 의미로
고중성 지방혈증,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고혈압 및 당뇨병을 비롯한 당대사 이상 등
각종 성인병이 복부비만과 함께 발병하는 것을 말합니다.
복부비만, 혈압상승, 혈당상승, 중성지방 상승, HDL 콜레스테롤(이른바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 저하 중
3가지 이상이 기준치 이상일 경우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 대사증후군 진단 표 >>
구성 요소 |
기준 |
허리둘레 |
남자 90 cm 이상, 여자 85 cm 이상 |
혈압 |
130/85 mmHg 이상, 또는 고혈압약 복용하는 경우 |
중성지방 |
150 mg/dL 이상 |
HDL 콜레스테롤 |
남자 40 mg/dL 이하, 여자 50 mg/dL 이하, 또는 고지질혈증약을 복용하는 경우 |
공복혈당 |
공복혈당 100 mg/dL 이상, 또는 당뇨병약이나 인슐린 주사 치료를 받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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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음식조절과 운동을 통해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복부지방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대사증후군을 크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복부지방을 줄이기 위해선 우선 음식을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
편식하는 사람에 비해 복부비만은 40퍼센트 이상 줄어들고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은 20퍼센트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파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지방을 줄이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녹말과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 곡식(현미, 잡곡)과 야채, 해조류, 과일 등도 도움이 됩니다.
콩은 지방간과 고지혈증에 효과가 높은데,
콩은 지방 생성을 줄일 뿐만 아니라 생성된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도 있어
밥을 지을 때 섞거나 평소 우린 물을 마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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